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전반적인 표현 경향 (문단 편집) == 기타 == * [[MPOV|같은 서술 내에서 의견이 통합되지 않는 것]]. * 이는 [[이용자]]들의 능력이 그리 능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리그베다 위키]]나 [[리브레 위키]] 등은 [[NPOV]]를 채택하고 있으며, NPOV를 채택하지 않은 나무위키도 [[MPOV]]의 도입은 일부 문서에 한정해 부분적으로만 행하고 있다. 그래서 서술이 서술을 저격하거나 각주가 각주를 반박하는 경우는 지양되어야 한다. * 조심성을 드러내기 위해 [[말줄임표]]가 과용되는 것. * [[여담]], [[참고]], [[덤]], [[사족]], [[물론]], 또, 또한, 게다가, 더불어, 그리고, 심지어, 의외로, 당연히, [[다만]][* 비슷한 [[역접]] 표현들로는 '하지만', '그러나' 등이 있다.], 가능, [[존재]], [[사실]], 경우, [[애초에]], 실제로, ~한정으로, "웃지 못할~", "이쯤 되면", "그야말로", "말 그대로", 한술 더 떠 등의 남용. 또한 작성자의 지식이나 서술 근거가 부족할 때에 "~니 말 다했다.", "~할 정도"[* 오죽하면을 붙이기도 한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상기해보면", "당장 ~만 봐도 알 수 있다"[* '당장'이라는 말 자체가 지금 바로 이 자리라는 뜻인데, 이는 독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다.], "~가 [[의견|중론]]."또는 "의견이 [[중론]]이다." 등의 얼버무리는 표현을 남용하고 있다. * 문서 말미에 [[여담]], [[이야깃거리]], [[기타]], 이모저모 등의 문단을 구성해 잡다한 내용을 넣는다. * 두 문서가 서로 대립/천적 관계에 있을 때에, '무엇무엇이 이 문서를 싫어한다.'라며 [[취소선]]과 함께 사용해 문서 초두에 다는 것. * 죽은 사람의 이름 앞에 [[故]]를 쓰는 것. 특히 [[성우]] 및 [[배우]]를 표제어로 삼은 문서, 이러한 인물들에 관련된 서술에서 부지기수로 나온다. 2019년 6월 28일부터 금지 서술이 되었다. * [[성우 개그]] * 타인의 말을 인용할 때에 [[음슴체]]로 작성하는 경우. * 스포일러 경고 서술. * 여러 대상 혹은 성질이 완전히 반대인 두 대상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서술할 때 그냥 각각의 문제만 서술해야 한다. 하지만 "물론 ~에만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다." 혹은 "~도 다를 것 없다.", "~도 똑같다."와 같은 [[양비론]]적인 서술을 하는 경향이 있다. 또 글 중간중간마다 혹은 말미에 [[극과 극은 통한다]]와 같이 비교하고, 동일시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이런 표현은 정보 전달에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하지만, 중립이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며 이용자로 하여금 [[피장파장의 오류]]를 연상시킬 수 있다. * ~의 대부분이 어떤 문제가 있다고 서술할 때, 그 뒤에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사족을 덧붙이는 경우가 매우 많다. * 특정 대상을 옹호하거나 비판하기 위해 '[[호불호]]가 갈린다', '~하는 편'과 같은 문장을 사용한다. *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런 사람들은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말이 안 되는 게~"라며 저격하는 대상의 생각이나 발언을 혹독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소지가 다분하며, 설령 근거가 있는 서술이라도 특정 게시글이나 댓글의 링크를 달고 그 글을 편집자의 생각에 입각하여 비판하는 등 비판의 탈을 쓰고 '[[박제]]'를 목적으로 하는 서술이 많다. * 문서의 제목과 비슷한 단어인 OOO가 있을 때, 취소선으로 "~~OOO가 아니다.~~"와 같은 글을 문서 최상단에 쓰는 것. * 이용자에게 "~하자.", "~해라.", "하라."라며 권유하거나 명령하는 서술이 많다. 이런 서술을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며 완곡하게 권유하기도 한다. * "그러나 상대는 OOO였다."를 "그러나 [[OOO|상대는...]]"을 쓰고 [[하이퍼링크]]를 걸어 이용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어 클릭하게 하는 수고를 준다. * 주관적인 서술을 허용하기 때문에 [[천하의 개쌍놈들]], [[헛소리]], [[개소리]], 짓거리, [[지랄]], 정신나간, [[병크]], [[관종]], 반병신 등의 감정적이고 비하적인 표현이 남용된다. 수위가 높은 욕설은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s-4|비하성 서술 규정]]에 따라 제재당하지만 지껄이다, 들먹이다, 내뱉는다 등의 수위가 비교적 낮은 표현은 제재할 규정이 없어 여전히 만연하고 있다. 또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가리킬 때 대명사를 자신(들), 본인(들) 같은 중립적인 표현 대신 지(들) 같은 비격식 표현을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서술로 인해 편집 요약 등에서 격한 말다툼이 발생한다면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s-3|관리 방침]]에 따라 제재될 수 있으므로 [[어그로]]를 주의해야 한다. * 대부분, 훨씬, 심히, 매우 등 강조 부사의 남용. 서술자의 감정이 개입되면 이 경향은 더욱 심해진다. * [[미국]]이나 [[유럽]]처럼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만든 영화 등의 각종 컨텐츠 정보를 제공할때 일본 성우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심지어 일본 성우는 있는데 한국 성우는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어른의 사정]]이라고 하고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보를 얻으러 해당 문서에 접근한 사용자에게도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 [[어미]]를 생략하고 명사로 끝나는 문장.[* 한국어에선 명사/명사형으로 문장을 끝내는 것은 보고서, 신문 기사, 목록형 서술법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상에서 잘 쓰이지 않으므로 남용될 시 어색함을 주기 쉽다.] 이 또한 [[일본어 번역체]]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어와는 달리 일본어에선 어미를 생략하는 용법이 꽤나 많기 때문이다. * 주관이 들어가거나 무언가를 단정하는 서술을 할 때 명사형 종결의 빈도가 특히 높아진다. "왜 ~인지 의문.", "~할 따름.", "~할 지경.", "~때문.", "~하는 것.", "~하는 편.", "~한 부분.", "~하는 대목.", "~인 셈.", "딱히 ~가 없는 게 문제라면 문제.", "~일 지도."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 [[상위 호환]] 및 [[하위 호환]]이라는 표현을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 * 전혀 관계성이 없거나 주관적으로 편집자만 납득할 내용으로 예시를 쓰는 것. * 대표적인 인물을 "사실상 이 분야의 끝판왕."이라고 설명한다. * 의견이 갈릴만한 내용에 대해 "판단은 알아서"라는 말을 뒤에 붙인다. * 주로 인물이나 무엇인가를 소개하는 문단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가 맞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화젯거리가 된 유명인이나 저명 인사에 대하여 해당 대목을 작성한 서술자가 자신뿐만 아니라 예상 독자도 그 인물을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는 전제를 둔 표현으로, 주관성이 드러나는 표현이다. 필자(화자)와 독자(청자)가 특정될 수 있는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나, 불특정 다수가 읽는 위키는 일반적으로 그런 환경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다. * 인물을 소개할 때, 알록달록한 색상의 프로필 표를 애용한다. 공식 색이라고 규정된 적이 없더라도 가수의 경우 해당 앨범 컬러의 대표 색상, 공직자의 경우 소속 기관의 상징색 등을 공식 색 취급하며 색상 통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 [[정당]]의 상징 색도 매우 폭넓게 사용한다. 때로는 집착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상징색이 알려지지 않은 과거의 정당에 임의의 상징색을 부여하기도 한다. [[한나라당]]의 경우 중간에 상징색을 남색에서 하늘색으로 변경하였는데, 이를 두고 마치 다른 정당인 것처럼 표를 나누고, 틀을 다르게 두는 등의 수고를 한다. 단지 대외적인 홍보 차원에서 상징색을 두는 것인데, 이를 넘어서 색상이 별개의 법인격이라도 갖는 것처럼 다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